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은 지난 11일 안산시 내 19개 고교에서 19명의 장학생, 담임교사, 학부모를 초청해 ‘제1기 안산 희망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 장학사업은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 경제적 여건이 열악해 학업을 계속이어 나갈 수 없는 학생들에게 계속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선발된 1기 19명의 장학생은 모두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김득중 총장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 수험생으로 여러분은 이제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해 희망 교육의 본보기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녀 등록금이 큰 걱정이었는데 마음의 부담을 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산1대학은 희망나눔 장학사업에 대해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