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태양전지 연구소가 제1회 국제 그린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건국대(총장 오 명)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교내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프라운호퍼 차세대태양전지연구소(KFnSC)와 공동으로 '제1회 국제 그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프라운호퍼 차세대태양전지연구소는 지난해 건국대가 태양에너지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ISE와 신 재생 에너지 연구를 위해 공동 설립한 곳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그린에너지 기술과 관련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 연구와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 프라운호퍼를 비롯해 지식경제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국내외 기업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틀간 총 16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정책 현황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 성과 △유수 기업들의 기술개발 현황 등이 주제로 다뤄진다.
한편 15일 개막식에서는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로 건국대에 신설되는 '미래 에너지학과' 개설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