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다문화센터(센터장 안옥희)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입학식을 16일 진행했다.
우석대 다문화센터는 최근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민·이주자와 다문화가정의 언어 교육을 포함한 의사소통능력 육성과 한국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국적 취득시 대기시간 단축, 필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입학식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과 안옥희 다문화센터장을 비롯해 유재호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 프로그램 강사진과 관계자,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