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6일 중소기업청에서 ‘2010년 창업보육센터 획장건립사업자’로 선정돼 국고지원금 7억2000만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창업보육센터는 국고지원금과 대학투자비 등 전체 사업비 46억원 예산으로 내년 2월까지 기존 10개의 보육실은 50개로, 센터의 연면적은 1061㎡(321평)에서 4089㎡(1,237평)으로 4배가량 확장할 예정이다.
확장이 완료되면 대구지역 최대 창업보육센터로 거듭나며, 보건의료·녹색기술·안경 분야를 특화시킨다.
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학과 강의실과 실습실로 사용됐던 2개 건물(복지관·성실관)을 창업보육센터로 바꾸면서 시작됐다. 장기환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 지역 창업보육의 진정한 메카로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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