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창업보육 지원금 18억원
대구지역 최대..." 의료기기창업보육 메카로"
영남이공대학이 2010 창업보육센터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고지원금 18억원을 받게 됐다.
영남이공대학은 이번 국고지원금 18억원과 교비 대응투자금 26억원을 포함 약 44억원의 예산으로 교내에 최신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11년 말까지 6층 건물 규모에 총 45개 보육실을 건립한다.
이호성 총장은 “첨단 의료 복합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업체 중심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기술력 있는 업체들을 선별하여 입주시키고 기계, 전기, 전자 등 관련학과와 영남의료원 임상기기센터와 과 연계해 의료기기창업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 대구 지역에서는 영남이공대학, 대구보건대학, 대구한의대학 등 3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보건대학은 7억2000만원, 대구한의대 10억 3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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