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2010년 장애아동체육교실이 17일 개강했다.
장애아동체육교실은 이 대학 재활스포츠연구소(소장 조재훈 교수)가 주관하는 것으로
장애아동의 체력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2005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이 교실은 △심리운동 △기본운동기술 △인라인스케이트 교실 등 3개반으로 운영된다. 전문지도자와 장애인체육지도학과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 장애학생 40여명과 1대1로 연계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1:1 매칭으로 이뤄지는 수업이 장애아동의 관계형성과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아동 체육교실은 오는 11월 1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