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은 52개의 재학생 멘토링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멘토링은 성적이 우수하고 국가 공인자격증과 유창한 외국어능력을 가진 학생이 멘토(스승)가 돼 자기계발에 열의가 있는 멘티(팀원)들을 이끌어 가는 방식으로, 1회 3시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대학은 “멘토는 빈 강의실을 이용해 자체 수업을 진행하고, 틈틈이 학습자료를 만들어 자신들의 멘티들의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며 “국가고시를 치르는 간호보건계열에서는 국가고시 문제풀이 등 학과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응석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에 대해 “올해 52개팀 약 400여명의 멘토와 멘티를 선정했다. 재학생으로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해 교수자와 학습자의 격차를 줄였다. 좀 더 가깝고 보다 친근하게 학습을 유도해 가고 있어 학습효과도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