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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앱’ 바람 분다
중기청, 10개 대학 등에 '앱 창작터' 지원
애플 ‘아이폰’, 삼성 ‘옴니아’,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대학가에도 ‘앱(App)’ 바람이 불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체계적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해 전국 10개 대학에 ‘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앱 창작터로 지정되면 지정기관별 1억원 이내의 강사료·경영지원·시설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실무교육 및 개발지원, 개발자간 네트워크 구축,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한 인력·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다.

중기청은 “올해 전국에 10개를 지정·운영하고,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3-19 오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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