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지난 19일 국제교류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제교류관 안에 들어서는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이효걸) 개원식도 같이 열렸다.
안동대 국제교류관은 연면적 6494㎡(1965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3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국제교류관에는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과 ‘안동영어마을’을 포함해 워크숍·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대회의장 (280명 수용)과 중회의실(86명 수용)이 설치·운영된다.
지난해 국립대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로 신설 인가를 받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은 △공간스토리텔링 △축제이벤트 △문화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2010학년도 신입생 20명을 선발했고, 신입생 전원 기숙생활도 가능하며 재학생 50%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