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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사무총장 후보 '3명'으로 '압축'
성태제 이화여대 교수·최준렬 공주대 교수·이화국 전 전북대 교수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최종 선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차기 사무총장 후보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22일 대교협과 대학가에 따르면 3명의 후보에는 현직 대학 교수로 성태제 이화여대 교수(교육학)와 최준렬 공주대 교수(교육학)가 포함됐으며 전북대 교수와 한국싸이버대 부총장을 지낸 이화국 전 교수도 포함됐다.

대교협은 오는 26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무총장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면 오는 4월 8일부터 2012년 4월 7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교협은 박종렬 현 사무총장의 임기가 오는 4월 8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차기 사무총장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7명이 지원했다.

대교협은 지난 17일 ‘사무총장 지원자전형위원회(이하 지원자전형위)’를 개최하고 7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한 뒤 이사회에 상정할 3명의 후보를 선별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10-03-22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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