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 20명 초빙

울산대(총장 김도연)는 22일 개교 40주년을 맞아 국내 분야별 학문을 이끌고 있는 저명학자 17인과 외국 석학 3인 등 20명을 ‘펠로우 프로페서(Fellow Professor)’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펠로우 프로페서 제도를 도입한 것은 국내에선 울산대가 처음이다. 펠로우 프로페서는 비정기적인 강의활동과 울산대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총장의 자문역으로서 대학의 전반적인 발전전략에 대한 조언자 역할도 맡는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로 초빙된 학자는 국내 물리학자 중 가장 노벨상에 근접해 있는 서울대의 유일한 석좌교수인 임지순 교수를 포함, 현대기아자동차의 엔진 개발 주역으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은 이현순 부회장, 인문학계의 거두인 국문학자 김윤식 교수와 조동일 교수 외에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전 미국 미시간공과대학 조벽 교수 등이다.


외국 학자로는 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 어거스틴 최(Augustine M.K. Choi) 교수, 면역학 권위자로 프랑스 파리대학 연구책임자인 몬세프 조와리(Moncef Zouali) 교수, 금속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드레스덴공대 루드비히 슐츠(Ludwig Schultz) 교수가 초빙됐다.


울산대는 이들 석학의 영입에 힘입어 국내외에서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3-22 오후 5:1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