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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70억 투입 사범관 완공
지하 2층 지상 5층 8300㎡ 규모로 신축
스튜디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활용
목원대가 신축 사범관을 완공했다. 목원대는 23일 오전 교내에서 허원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범관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 사범관은 개교 5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2월에 착공, 올 3월 준공했다. 총 공사비 70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8266㎡의 규모로 지어졌다. 국제교류센터, 교수학습센터, 고시준비실, 교직과 영화학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범관은 사범대학 교수·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주를 이루지만,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학부 실습교육을 위해 영화촬영 기자재를 갖춘 100여평 면적의 대규모 스튜디오도 설치됐다. 목원대는 “중부권 지역 대학 가운데 최초로 설립되는 영화 스튜디오”라며 “스튜디오 운영을 위한 부대시설과 사운드실, 편집실, 어도비교육센터 등 영화학부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3개의 첨단 멀티미디어 계단강의실은 국제행사와 학회활동을 포함 문화공연까지 가능하다. 국제교류센터는 △출·입국 지원업무 △통역 △학습상담 등 유학생들을 위한 원스톱서비스가 지원된다.

양호승 관리처장은 “사범관은 대학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지원 체제 구축과 국제교류의 확대는 물론, 향후 교원양성의 중추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신축됐으며, 다양한 학생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3-23 오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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