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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싱가포르 셸튼대와 자매결연
해외 취업지원을 위한 인턴쉽 프로그램 개설


선문대(총장 김봉태)가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을 위해 싱카포르 셸튼(Shelton)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선문대는 24일, 김봉태 총장과 싱가포르 셸튼대학 피트 레놀즈(Peter J. Reynolds) 학장이 상호교류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정에 따라 양교는 영어연수와 인턴쉽 과정을 겸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특히 여대생 인턴쉽, 무역·호텔·언론방송 분야, 건축·기계 등 공학 분야 인턴쉽 프로그램도 개설, 다양한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희 학생지원처장은 "싱가포르는 다국적 기업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으로의 진출이 쉽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을 해외에 취업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실시한 해외취업 연수기관 평가에서도 국내 75개 기관 148개 과정에서 최우수 평가등급인 1그룹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3-24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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