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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 학교기업 선정돼 15억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3억원씩 최대 5년 동안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 산학협력단 종합환경분석센터가 2년 연속 학교기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최대 5년 동안 15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과부 학교기업 선정은 총 53곳(대학 13곳, 전문대학 21곳, 전문계고 19곳)이 선정됐다. 학교당 2억 5000만원에서 3억원까지 최대 5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과학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 매년 3억 원 씩 5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이수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좀 더 생생한 현장실습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먹는 물 검사기관’으로도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 종합환경분석센터는 분석 및 시료채취장비 등 총 40억여원을 투자해 90여종 100여대의 첨단장비 및 우수 연구진을 구축한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3-25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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