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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 사업단 단장·책임전문위원 선임
외부 전문가 6명 등 총 7명 인사 발령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학진)은 9월 1일자로 사업단 단장과 책임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인문학단장에 고려대 조성택 교수, 사회과학단장에 경북대 장지상 교수, 자연과학단장에 성균관대 이순원 교수, 공학단장에 전남대 이도재 교수, 생명과학단장에 연세대 박광균 교수, 생명과학단 책임전문위원에 순천대 이도진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선임했다.

복합학단장에는 최재동 학진 수석연구관리원을 임명했다.

학진은 지난 2월 사업단을 6단 체제로 개편하고 학문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 내외부 추천을 거쳐 외부전문가 6명을 단장과 책임전문위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각 사업단장은 책임경영체제에 따라 2년간 상근으로 연구지원사업의 심사,평가,선정, 사후관리 등 과정을 관리하게 되며, 책임전문위원은 1년간 해당 분과에서 사업운영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는 등 단장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6-09-01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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