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납품 대가 뇌물’ … 홍익대 교수 2개월 정직
홍익대 미대 교수가 그림납품을 대가로 뇌물을 건낸 사실이 드러나 정직 처분을 받았다.
홍익대는 이 대학 미대 K교수가 그림납품을 도와준 대기업 건설사 직원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확인하고 2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교수는 지난해 2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 6점의 그림을 납품하고 1억 4000만원을 받았으며, 이중 1950만원을 건설사 직원에게 건넨 혐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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