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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3개 노조 빠른 시일내 통합키로
26일 3개 노조 근로자 대표와 노사선진화 공동선언식 개최
구 과학재단, 구 학술진흥재단, 구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된 범정부 국가연구관리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3개 노동조합이 조속한 시일내에 통합키로 했다.

26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문경 STX연수원에서 박찬모 이사장과 통합전 3개 재단의 노동조합 근로자 대표가 노사선진화를 위해 공동선언식을 갖고 노사간 상생관계를 정립해 사회적 책무를 이행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3개 노동조합이 조속한 시일 내에 통합키로 했으며 재단은 노동조합 통합을 위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또 '성과주의 조직문화’정착에도 보다 힘쓰기로 했다.

박찬모 이사장은 “노사선진화를 통한 공동 협력만이 연구재단을 최고의 연구지원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시킬 수 있다"며 "연구재단이 노사 관계에서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0-03-26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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