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 후보 3명 압축
총장초빙위, 성낙인·오세정·오연천 교수 선정
서울대 총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서울대 총장후보선정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규)는 29일, 총장후보초빙위원회가 지명한 성낙인(법학부)·오세정(물리천문학부)·오연천(행정학과) 교수를 제25대 총장 후보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차기 총장 후보자 지명을 위해 ‘총장후보초빙위’를 구성했고, 동 위원회에서 총장후보대상자 초빙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7명이 지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6차례의 회의와 개별 인터뷰 등의 평가를 거쳐 총장후보대상자로 3인을 지명했다.
서울대는 “이번에 지명된 3인은 오는 5월 3일 교수· 직원 투표를 앞두고 선거 운동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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