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29일 오전 BTO방식의 민자기숙사인 ‘레지던스 홀(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9월 공사를 시작한 이 건물은 연면적 2만9109㎡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725실을 갖추고 있으며 1403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 건물은 1~4인실의 재학생 기숙시설과 외국인 손님 등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세미나실, 식당 등의 최신 편의 시설을 갖췄다.
숭실대 관계자는 “기숙사의 완공으로 재학생 수용률을 12%로 대폭 끌어올렸다”며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