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가 LED 백라이트 기술을 심층 분석하는 워크샵을 열었다.
선문대(총장 김봉태)는 지난 26일 충남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클러스터 사업단 주최로 LCD용 LED 백라이트 기술에 대한 특허기술을 심층 분석하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ED 백라이트 기술은 빛을 내는 반도체(LED)를 이용해 LCD화면의 색을 구현해내는 기술을 말한다. 형광램프를 이용해 색을 표현한 기존의 방식에 비해 색재현율과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이번 워크샵에는 아산·천안 지역의 비전하이테크, DID 등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과 대학의 연구 종사자 다수가 참석해 국내외 특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는 향후 LED 백라이트의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문대 사업단(연구책임자 유종선 교수)이 정 특허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국내외 특허기술의 권리 분석을 시행했다.
이날 발표는 △지식경제부의 지역 R&D 클러스터 사업 소개 △충남도 디스플레이 발전 추진 방향 △LED 백라이트 특허권리 분석 △LCD BLU용 광학필름 기술개발 △국내외 LED 백라이트 기술개발 현황 분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문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LED 백라이트 유닛(BLU)을 채택한 LED TV가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워크샵이 LCD관련 연구개발자에게 기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기업의 제품 개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