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입학관리본부가 4월2일 농심호텔에서 ‘고교-대학 연계 및 고교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입학사정관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학사정관제를 선도하는 주요 대학의 고교-대학 연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바람직한 고교-대학 연계를 위해 대학과 교육청, 일선 고교는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나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발표는 △고교 교육현장과 고교-대학 연계(부산시교육청) △부산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체험활동(부산대) △KU Outreach 프로그램과 고교-대학연계(건국대) △관찰입학사정관제와 고교-대학연계(울산과학기술대) △입학사정관전형 모의체험 프로그램과 고교-대학연계(동국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고교-대학 연계에 대한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와 토의는 고교 진로지도 활성화와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