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오는 1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박물관 대강당에서 약학대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목포대 약대 유치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된다. 이어 2부에서는 최후균 조선대 약대 교수가 ‘약학대학의 성공적인 개설을 위한 제언’, 이해구 전라남도 복지여성국 보건한방과장이 ‘지역의약 환경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협력 및 발전방안’, 한동설 목포대 화학과 교수가 ‘목포대 약학대학 신설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목포대 관계자는 “정책포럼을 통해 의약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대 유치에 헌신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공로패 수여 순서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는 지난해 12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 약대 정원배정을 신청했다. 이후 신청계획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6년제 약대 유치를 확정지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