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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입학사정관제 연계 교사 위촉식 개최

가톨릭대는 3일 교내 미카엘관에서 전국 고교 진학교사를 초청, ‘2010년 입학사정관제 연계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가톨릭대는 고교와의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대입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일선 고교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교사협의회를 운영해왔다. 협의회 교사들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자기보고서와 학교생활기록부 심층 해석에 일조하는 등 전형 개선에 참여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 11개 권역 진학교사협의회 임원급 교사 67명이 입학사정관제 연계 교사로 위촉됐다. 가톨릭대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고교의 특성을 파악, 우수활동 고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협력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박영식 총장은 “입학사정관제의 목적과 취지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고교 현장과 대학 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입학사정관제 전형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지난해 교과부와 대교협이 발표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아울러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공정성과 윤리성 확보를 위해 총장이 직접 윤리강령을 선포하는 등 입학사정관제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4-06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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