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사정관전형 합격생 자기계발 지원
신입생-입학사정관 결연 ‘셀프 리더십 프로그램’
단국대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을 위해 ‘셀프 리더십 프로그램(Self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지난 5일 오후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이와 관련해 ‘단국 멘토(입학사정관)-멘티(신입생) 결연식’을 가졌다. 이는 입학서정관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 설정을 입학사정관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프로그램 신청 학생 54명과 입학사정관 12명이 결연을 맺었다.
김경섭 입학전형팀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 인재전형과 어학·수학·과학·특이분야 특기자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들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있다고 인정받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를 배가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2명의 석·박사 출신 입학사정관을 신입생들의 멘토가 되어, 이들의 대학생활을 1년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성격유형검사(MBTI), 다중지능검사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자신의 인·적성을 파악하도록 도와주며, 리더십이나 학습법에 관한 특강을 통해 비전을 키우도록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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