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스포츠 영재 키운다”
체육영재센터 제2기 훈련생 모집 …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 교육
조선대 체육영재센터(센터장 김철주)가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제2기 체육영재를 모집한다. 조선대 체육영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으로부터 광주·전남지역 체육영재센터로 지정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체육영재모집은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신장·체중·가슴둘레), 2차 성장판·체력·운동능력검사, 3차 최대산소 섭취량·심리검사 등을 거쳐 육상 20명, 수영 10명, 체조 1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9개월 동안 매주 주말과 여름·겨울방학 캠프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및 식단관리 △단계별 체력검사(성장판, 운동능력) △전국규모 대회에 참관하여 우수선수 경기관람 △공통훈련용품과 종목별 용품 지원 등의 훈련지원은 물론, △원어민교수 영어교실 △전산(컴퓨터)교실 △수학교실 △학부모 교양강좌 프로그램 △체육 이론교육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세미나 △심리학 교수 상담 △식품영양학 교수의 식단관리 △소아과·정형외과 전문의 스포츠의학 상담 등의 교육지원 특전을 제공한다.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김철주 체육영재센터장(체육대학 체육학부)은 “과학적인 평가프로그램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체육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종목별 맞춤식 훈련을 통한 운동 기능향상을 도모해 글로벌 역량을 지닌 21세기 리더형 선수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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