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3D전문가 양성 본격화
스테레오픽쳐스와 교육 협약 체결··· 주문식 교육반 편성
영진전문대학이 입체영상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6일 스테레오픽쳐스(대표이사 성영석)와 산학협력 및 주문식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3차원 영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스테레오픽쳐스 주문반을 편성,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2011년에는 지역주민, 대졸예정자, 고교생 등 500명을 선발해 3개월 단기 과정의 위탁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스테레오픽쳐스가 개발한 2D를 3D로 변환하는 컨버팅과 리더팅 기술 등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과정 이수자는 스테레오픽쳐스에 채용될 계획이며, 우수 인재는 마스터팀 리더 연구원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협약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수 교수는 "입체영상 인재 양성에서 기업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스테레오픽쳐스는 일반 영화(2차원·2D)를 입체 영화(3차원·3D)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