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치과병원(원장 황호길)이 7일 오전 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강현욱 이사장, 전호종 총장, 조범준 교수평의회 의장, 김만우 조선대병원장, 신흥수 총동창회장, 이원구 총동창장학회 이사장, 배웅 광주치과의사회장, 박금석 치과대학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1978년 호남지방 최초의 대학 종합치과병원으로 개원해 2000년 12월 신축병원으로 이전한 조선대치과병원은 최근 4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조선대 치과병원은 진료공간을 확장해 환자접근성·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임플란트센터도 확장해 임플란트 전문센터 중심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더불어 환자 대기공간을 다용도 공간으로 확대했다.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계기로 조선대 치과병원은 환자맞춤형 평생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인 ‘HOPE 11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황호길 치과병원장은 “HOPE 11 프로그램은 치과질환의 치료라는 치과병원의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환자들이 치과질환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국내 최초의 환자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조선대 치과병원은 지속적인 의사·환자 교육, 국내외 의료봉사 등을 통해 참된 인술과 사랑을 실천하는 글로벌 치과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