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수 전남대 총장이 신입생들과의 소통 활성화에 나섰다.
김 총장은 7일 오전 자율전공학부 ‘총장명예학생(PHS)’ 26명과 만나 대학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또 오후에는 ’수능성적 우수장학생‘ 200여 명에게 알찬 대학생활을 당부했다.
PHS는 신입생 중 도전정신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1%의 학생을 선발, 전공 영역을 넘나드는 통섭교육을 통해 전남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PHS 선발 학생들에게 김 총장은 “전공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대학이 무엇인가, 학문이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깨닫는 4년을 보냈으면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어 ‘수능성적 우수장학생’과의 만남에서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 노력하는 자,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며 “편하고 익숙한 것, 낡고 편협한 것에서 벗어나 과거·현재·미래를 꿰뚫는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