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8일 평생교육관에서 ‘제13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13기 수강생 38명은 향후 1년간 여성학, 세계화·정보화 교육, 리더십이론 등의 전공뿐 아니라 각종 교양강좌, 생태 환경탐사, 지역문화 유적탐방, 사회봉사활동 등까지 총 45과목 1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지방자치화시대 여성의 정치·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도정발전에 부응하는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1998년 경상남도의 위탁을 받아 개설됐으며 지난해 12기까지 총 429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