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의과대학 동문인 박대근(75)씨가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씨는 최근 지인을 “타 지역에서 40년 넘게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속에 항상 모교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했다. 학교발전과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박 씨는 “기금을 예방의학교실 후학들과 국제보건 연구자들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박 씨는 서울에서 40여 년간 전문의로 활동했으며 현재 성인병 예방상담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