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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장애·비장애 통합교사 배출
계명문화대학, 교사 15명에게 자격증 수여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8일 헬브뤼게 국제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제1기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 자격증 수여식’을 열고, 교사 15명을 배출했다. 이번에 배출하는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는 장애·비장애 유아의 통합교육 전담교사로, 국내에서는 최초다.

이번에 배출된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는 장애유아의 조기치료와 비장애유아의 인격형성을 돕는 통합교육 전담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유아들의 몬테소리 교구놀이와 활동을 세심히 관찰해 학습·정신·신체·행동·시각·사회심리적 장애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이들 통합교사 15명은 이날 계명 헬브뤼게 국제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1년 과정의 몬테소리 통합교사 양성교육과 치료 심리학 100시간 이수 및 국내시험을 통과하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심사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남석 총장은 “최근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변화와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통합교육을 통해 유아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2008년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통합교육에 있어 세계에서 선두적인 역학을 해온 독일 헬브뤼게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몬테소리 국제 통합교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4-13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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