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 산학협력단 지식관리센터(센터장 심춘보)는 지난 8일 ㈜신광나노기술연구소와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강화 액체비료 및 그 제조방법’ 등 2건에 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순천대 지식관리센터는 ㈜신광나노기술연구소로부터 향후 5년 동안 6000만원의 선급기술료와 총 매출액의 0.3%정도의 경상기술료를 받게 된다.
해조류 비료는 손보균 순천대 교수가 꼬박 7년을 투자해 개발한 것이다. 천해의 자원인 해조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유기농 기능성 비료로 화학비료와 비교했을 때 효과도 매우 탁월하다.
또 토양오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 생산력 향상,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도 창출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의 정책 산업인 녹색성장과 전남도가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육성 산업에도 부합하는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심춘보 지식재산관리센터장은 “앞으로 기업체에 맞는 분야별 특허기술을 홍보하고 연구인적자원을 소개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유도하겠다. 더불어 우수 지식재산권도 창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