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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기 총장 “입학사정관제 소외계층 발굴에 역점둬야”
13일 목포대서 열린 워크숍서 기조강연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목포대에서 열린 ‘2010년도 입학사정관 제2차 워크숍’에서 “입학사정관제는 잠재력 있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발굴해 내는 데 역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 총장은 ‘입학 사정관제의 현황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박 총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안착 여부는 공정성·신뢰성 확보에 달려있다”며 “입학사정관제는 사회적 약자 계층, 도서벽지 등 소외계층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데 역점을 둬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 총장은 “대학 특성에 맞는 소질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애쓰는 입학 사정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호남지역 입학 사정관, 교수·위촉 사정관, 입시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4-14 오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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