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 개소
교내 복지관에...도예·IT 기업 9개 입주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디자인·공에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단국대는 15일 오후 4시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고, 입주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디자인 공예 분야로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것이다. 이미 이 센터에는 두물도예(대표이사 이영희) 등 도예·IT분야 9개 업체가 입주했다.
단국대는 입주업체의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 △연구인력 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번 센터 개소는 단국대가 지난 2008년 12월 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디자인·공예·IT 분야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대학측은 그로부터 약 1년 4개월간 준비 작업을 거쳐 죽전캠퍼스 복지관 내에 창업보육센터를 마련했다.
대학관계자는 “단국대가 갖고 있는 도예, 디자인, 공예, IT분야의 강점을 이용해 이천, 여주, 광주 등 국내 최대 도자산업 군이 있는 경기도의 도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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