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과 LG전자(주) 한국지역본부(상무 박대병)는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현장 학기제 인턴십’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LG전자(주) 시스템팀이 관할하는 전국 200여개 LG전자 전문점에서 근무할 직원을 뽑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전자·기계·건축 등 관련전공 분야 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해당학과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은 오는 6월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하면 9~12월 중 3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30여개 전문점에서 현장 학기제 인턴십을 받게 된다. 인턴십을 거친 학생들은 12월 근무태도, 작업능력, 협동심등 최종 평가결과에 따라 입사가 확정된다.
한편 LG전자(주) 시스템팀은 올해 전국적으로 약 15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영남이공대학과 영진전문대학과의 학기제 인턴십을 통해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