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하 대구대 교수(특수교육과)가 최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선정한 ‘21세기 2000명의 저명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0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973년부터 대구대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특수교육학의 정립에 기여했다. 대구·경북 지역 장애인 인권과 교육권 신장을 위한 각종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IBC는 마르퀴즈 후즈 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각종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기여도가 높은 연구 자료를 분석, 이를 바탕으로 매년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전문가·학자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