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11만 동문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대 총동창회(회장 권정호)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 본관에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장학위원들이 출연한 3000만원을 총 38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권정호 총동창회장(경남도 교육감)은 “경남대 11만 동문들은 항상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도 모교 사랑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라며 “후배들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모교를 빛내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황영기 경남대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학기마다 장학금을 전달해주는 총동창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선배들의 변함없는 후배 사랑을 깊이 간직해 한층 발전된 경남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학금을 수여받은 김재현(행정경찰학부·3)씨는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을 잊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