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학술문화재단, 20번째 장학사업 진행
태광그룹 산하 일부학술문화재단···매년 최고 5만 달러 장학금 지급
선발인원 5명 내외···신청자격 제한 거의 없어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세계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199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장학금은 연간 최고 5만 달러(미화)로, 1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최대 5년 동안 지급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자격 제한은 거의 없고 학업에 대한 열의가 가장 중요한 심사 기준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선발인원은 5명 내외로 병역을 마친 남성은 만 31세 미만, 군 미필 남성과 여성은 만 28세 미만인 학생들 가운데 선발할 예정이다. 추천서, 입학허가서,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학술문화재단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인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일주학술문화재단 홈페이지(www.iljufoundatio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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