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책을 배달해 드립니다”
장애인을 위한 도서 배달 서비스 ‘눈길’
백석대(총장 하 원)가 신체가 불편한 재학생과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책 배달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 백석학술정보관이 2003년부터 실시해온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는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자원봉사 학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읽고 싶은 책을 신청 받아 직접 전달해 준다.
장애를 앓고 있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천안 시민들도 인터넷으로 백석학술정보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1인당 최대 3권까지 20일간 배달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책을 받은 최재석씨는 “언제든 주문한 책을 받아볼 수 있어 마치 도서관에 다녀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배달신청은 인터넷에서 해당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 또는 전화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http://lib.bu.ac.kr), 전화(550-2615), 팩시밀리(550-265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