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총장 이숭겸)이 서울도시철도공사(5,6,7,8호선) 전 역사(148개)에 야외용 휠체어를 기증했다. 장애인의 날이기도 했던 지난 20일, 신구대학에서는 이숭겸 신구대학 총장과 음성직 서울도시철도 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 기증식이 열렸다.
신구대학은 그동안 물리치료과를 통해 ‘실버레포츠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신구대학의 기증은 교통약자와 지하철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구대학 관계자는 “단순 기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봉사 참여, 휠체어 사용법 교육 등 지속적으로 지하철 이용 장애인과 노약자 봉사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