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프랜차이즈 석사 개설 50% 지원
최대 20명 정원, 2년 동안 2억원 지원 예정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인력을 양성하고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0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컨설팅 석사과정 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개 대학으로, 산·학 협력으로 프랜차이즈 컨설팅 석사학위 정규과정을 계약학과 재교육형 형태로 신규 개설해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 기존 대학원(일반·전문·특수대학원) 내에 프랜차이즈 컨설팅 학과(또는 과정)을 개설하면 된다. 정부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학원 내에 신규개설 또는 변경하는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교의 경우 분교 내에 경영학과 등 관련학과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정원은 대학 당 각 20명이며, 대학원생 등록금의 50%를 3년 동안 지원한다. 학생 1인당 등록금 지원액은 등록금 최대 500만원이며, 4학기 동안 1000만원이다. 20명을 정원으로 할 때 총 지원금은 2억원이 되는 셈이다.
1차 평가는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2차 평가는 PT 면접평가다. 서류평가에서 4개 대학(2배수)을 1차 선정 후, 2차 PT·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개 대학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문의 : 소상공인진흥원 금융지원팀 042)363-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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