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사회봉사단'이 닻을 올린다.
27일 강원 춘천 한림대에 따르면 학생 1천여명으로 구성된 한림사회봉사단이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한림'이라는 모토 아래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기획됐다.
출범사업에는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위스타트춘천마을, 월드비전강원지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도 참여한다.
단장은 이영선 총장이, 위원장은 허남순 부총장이 맡았다.
봉사단은 학생봉사팀, 교직원봉사팀, 한림가족봉사팀, 의료봉사팀, 국외봉사팀 등 5개 팀으로 짜였다.
봉사단은 앞으로 사랑의 집짓기, 방과 후 수업지원, 의료봉사, 급식활동, 공연, 상담활동, 국외사업 등 활동을 통해 복합적 사회봉사단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림대는 학생 외에도 교수, 직원, 동문회, 학부모,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활동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한림대는 전교생이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기숙대학(Residential College)'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4-28 오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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