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주)덴티스 심기봉 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3시 대학 측에 발전기금 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 대표는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임플란트 연구는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조선대 치전원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임플란트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 관련 연구·실습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 대표는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해 개설한 구좌 약정 후 10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통장에서 자동 이체하는 방식의 ‘희망치호 21 모금’에 10구좌(1억 2000만원)를 약정한 바 있다.
(주)텐티스는 지난 2005년 대구 성서공단에 설립됐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5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굴지의 임플란트 업체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