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동일 서울대 교수(재료공학부)가 포스코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대는 28일, 권 교수가 지난 22일 강원도 횡서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린 대한금속 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 30회 포스코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금속소재의 기계적인 특성을 평가하는 연구 등에 매진해 금속재료공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 학술상은 대한금속재료학회가 다년간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거나, 우수 저서를 집필해 금속재료공학 발전에 공로가 큰 학자를 선정해 매년 수상하는 상이다.
권동일 교수는 “앞으로 연구 성과의 국제규격과 코드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심포지엄과 학회 주최를 통해 국내 금속물성 평가기술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