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재대는 29일, 전지연(외식경영학 3)씨가 지난 25일 막을 내린 싱가포르 국제식품호텔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출품작으로 '궁중 떡볶이'를 선보여, 한국적 특색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씨는 ‘Plate Dishes Session 1부문’에도 출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전 씨는 평택여고 재학시절부터 한식?양식?중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과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같은 학과 정의한(4)씨와 김두양(4)씨도 이 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배재대는 출전학생 4명 중 3명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같은 학과 배희영(4), 이동우(3), 전흥서, 유정애, 임현진, 박수정(이상 2년)씨는 지난 18일 막을 내린 ‘2010 'WTF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단체상 금메달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