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총장 공정자)와 (주)스테레오픽쳐스 코리아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남서울대는 4일, 충청권의 지역특화산업이자 21세기 성장동력산업인 디지털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D영화 제작업체인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와 산학협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정에 따라 이 대학 애니메이션학과·멀티미디어학과·시각정보디자인학과 등은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사와 3D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과목 개편작업을 공동 논의,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는 남서울대 지식정보관에 입주, 디지털콘텐츠 클러스트를 조성하고 대학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방안를 갖췄다. 지역대학과 벤처기업의 발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 다는 방침이다.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는 글로벌 IT 기업으로서 입체영상 제작과 3D 컨버팅 기술을 선보이는 입체영상분야 기술기업이다. 고유 기술인 ‘스테레오픽쳐스다이나믹3D(STEREOPICTURES DYNAMIC 3D™)’ 의 솔루션을 통해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들을 3D 입체영화로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