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과대학이 오는 6일 역사관을 개관한다. 서울대는 오는 6일 법과대학 72동 서암법학관 2층에서 법대 역사관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건식 법대학장은 "인재 배출의 산실이자 법학연구를 선도해 온 서울대 법대는 2009년 시대적 요청을 수용하기 위해 대학원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을 맞게 됐다"며 "이런 변화가 자칫 역사와 전통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울법대가 밟아온 영광과 고난의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공간으로 법대 역사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