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김대성)가 중소기업청의 앱 창작터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자를 양성하는 앱 창작터를 선정·지원하는 것이다. 각 창작터는 3년 동안 총 5억 원을 받아 어플리케이션 개발·제작자 양성을 목표로 작업공간·교육·작업시설 등을 제공한다.
사업에는 서울대·경성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대학과 1개 진흥원이 선정됐다. 경성대 앱 창작터는 컴퓨터학부·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게 된다. 김진천 컴퓨터학부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다음달 중 개소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경성대는 “우리대학 앱 창작터는 △탈지역화 사업추진 △대학·기관 간 산학연계 △대기업·중소기업 간 교육·자원의 공유 △경성대 유관기관의 유기적 지원 제공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며 “국내 최고의 앱 창작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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