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가 음악으로 5월의 시작을 알렸다.
나사렛대는 4일, 이 대학 음악학부가 나사렛관 로비에서 5월의 마티네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피아노과에서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콘서트는 피아노과 졸업생 김혜윤 프린시스 단장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재학생들의 피아노·풀룻·바이올린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다. 특히 5월을 맞아 성악과 이상규 교수가 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감미로운 테너 보이스로 연주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콘서트를 통해 재학생들의 연주 실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관객과의 교감을 통해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