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대학 카누부(지도교수 김정태)가 1일부터 3일까지 한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회장배 전국카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6, 은메달5,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선발된 김태은(체육4)선수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제훈희(체육3), 김종선(체육1)선수가 카약 2인승 10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슬(체육3), 제훈희(체육3), 김길우(체육2),김종선(체육1)선수가 카약4인승 500m 금메달, 목현(체육2) 선수(대회최우수선수상 수상)가 카약1인승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김정태 카누팀 지도 교수는 “한국체대와 접전을 펼쳐 세 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며 “이는 창원대가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